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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글2130

[생일] 윤희 생일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05. 1. 31.
[저녁] 회식을 하면서... 2005. 01. 25 저녁 식사겸 회식. 통기타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... 이날은 김수석님의 마지막 자리를 축하? 해 주기 위한 자리였다. 운영실 인원이 모두 모여 정겹게... (??) 2005. 1. 31.
[점심] 천미향에서... 2005. 01. 25삼선볶은밥 / 볶음짬봉천미향에서 먹은 오늘의 점심 맛나게..얌얌! 2005. 1. 25.
[저녁] 피자헛에서.. 2005. 01. 24 28-30 스키장 사전 모임 (은클) 열심히 설명 중인 우리의 은클 메크형님 이날 피자헛에서 간단히 먹으려 했으나... 잘 먹던 곳에 갑자기 등장한 머리카락 하나로 인해 입맛을 잃어버렸다.. 저번 주부 터 이번 주까지 머리카락이 계속 등장하는 건 아마..저주일것이다! 2005. 1. 25.
[대만] 국립고궁박물관 .. end 2004. 02. 22 대만 국립고궁박물관... 이곳으로 이동하면서 박물관 전문 가이드인 초씨 아저씨로 변경이 되었다. 첨엔..조금 실망했지만 초씨 아저씨의 열성적인 설명은... 나를 가이드라는 직업도 괜찮다라는 걸 한번 상기시켜준 분이다. 뭐 하여간...국립고궁박물관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듣고... 뭐 정확히 그리고 자세하게 보려면 한 달을 잡아도 다 못 본다는 곳이었기 때문에 중요 유물만 간략히 보고 넘어가곤 했다. 중국에서 왜 이리 많이 가지고 왔는지... 내심 감탄했고. 대만의 역사 지키기 노력과 과거의 기록들을 잘 보존 하는 것에 감탄했다. 우리나라처럼 무조건 일제의 기록을 없애려 하는 것이 아닌. 모든 기록은 전부 보존하고, 자신들의 국력이 약하면 이렇게 지배당하거나 쫓겨날 수 있다는 점을 후.. 2005. 1. 23.
[대만] 용산사 & 야시장... 2004. 02. 21 용산사 구경... 신사중 한곳인대 우리에게 익숙한 관우장도 있었다. 소원도 빌고 .. 이래저래 괜찮았던 곳 같다. 유명한 곳인지 몰라도... 사람들이 계속 밀려드는대....음. 알고 보니..우리가 도착한 이 날.. 대부분의 대만 사람들이 소원 빌러 나오는 날이라 한다..켁~ 그래서...기분 좋게 소원을 빌었던 기억이 있다. 야시장 구경을 하는대..약간..조금...그래서.. 남대문시장보다 약간... 그랬다. 뭐 .. 그냥 구경만..슬적하고 숙소로 돌아가..잠을 잤다. 둘째날 일정도 마무리~ 2005. 1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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